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께 바치는 헌정문

3세 5세 워킹맘이 올립니다

by 레지나



당신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이 있어 우리 집 청소가 가능합니다


당신이 있어 저녁 우리 식구들

먹일 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직장에 나가 생활비를 벌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합법적으로(?) 그리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커피 한모금 넘깁니다


소중한 당신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친정엄마에게는 부끄러워 차마 하지 못한 말..


이상하게 당신에게는 과감히

말하고 또 말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밥 먹는 곁을 지켜주셔서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스승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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