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빛나게 해주는 빛이었어

by 이뱅의이야기

나를 바라봐주는 눈빛이 너무 따스해

너 앞에 있던 나는 늘 눈부시게 빛났어


따스한 햇살아래

예쁘게 피어난 봄꽃처럼


흔들리는 바람에

꽃향기가 휘날리듯


아침이슬 속 햇살이

반짝이는 순간처럼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너는 나를 특별하게 만들었지.


사랑을 한껏 머문 나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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