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2(수) 조간브리핑
1. 전력수요 '원전 5기 분량' 5GW 더 느는데…巨野, 재생에너지 타령만 | 서울경제 (sedaily.com)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재편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생성형 AI와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신규 원전 건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이 주목받고 있다. 야당의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와 맞물려 국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될 가능성도 있다.
2. 풍력 산업, 세계는 “자국중심” 외치는데… 한국은 되레 장벽 낮춰|동아일보 (donga.com)
한국은 지난해 해상풍력 입찰에서 자국산 부품 우대정책을 폐지해 중국산 저가 부품을 사용하는 업체들이 유리해졌다. 이에 반해 EU, 미국, 대만 등은 자국산 부품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통상 분쟁을 피하면서도 국산 부품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3. UAE 해저송전망 심는 한전…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daum.net)
한전이 UAE에서 273㎞의 HVDC 해저송전망을 건설하여 탄소배출을 30% 감축할 계획이다. HVDC는 전력손실이 적고 장거리 송전에 유리해 2030년까지 시장 규모가 30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