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5.21(화) 조간브리핑

by 글쓰는 여행자

출근길에 에너지관련 뉴스를 브리핑 합니다. 아, 주말과 공휴일은 빼고. 저는 전력, 가스, 수소암모니아,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효율, 직류배전, 에너지전환, 기후위기,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관련 키워드를 심도깊게 다룹니다. 제 마음대로. (*업로드 시점 온라인 미공개 기사는 별도 링크하지 않습니다.)




1. 머니투데이 “8일 남은 21대 국회…민생, 끝까지 뒷전”, ““양보는 없다” 강대강 대치…국회에 발 묶인 민생법안들”

21대 국회 임기종료가 코앞인데 다수의 민생법안이 폐기될 위기다. 그중 전력산업과 관련해서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특별법’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영구저장시설 건설을 위한 특별법’도 마찬가지다. 전력망이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되고, 더 이상 원전폐기물을 처리할 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전력산업계는 이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2. 전자신문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영업익 84% 증가…SK하이닉스·한전 흑자 효과”

한전이 3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5959억 원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코스피 상장사의 결산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3. AI 전력 수요 전망에 구리값 사상 최고… 일각선 ‘투자 주의보’ - 국민일보 (kmib.co.kr)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글로벌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기기 종목 주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20년 만에 전력 기기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다’며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동시에 과열 우려도 나온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는 등 이미 고점을 찍었다는 것이다. 전선관련주도 급등했는데, 한동안 조정이 불가피해보인다.


4. 머니투데이 “‘무탄소 발전’ 청정수소 시대…핵심은 가격+그린”

화석연료의 시대가 끝나가면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정수소발전 입찰이 시작되면서 발전사들은 물론 수소 및 장비 공급사 등 청정수소 밸류체인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청정수소의 지향점은 무탄소발전이기에 탄소배출 제로인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가격 측면에선 단닥가 높아 수소혼소가 경쟁력이 있다.


5. 한국경제(사설) “해상풍력 中에 모조리 내주고 안보까지 위태롭게 할 건가”

태양광에 이어 국내 해상풍력 시장까지 중국 기업에 다 내줄상황인데 ‘최저가 낙찰제’가 통용되고 있어, 사업자들이 싼 중국산 기자재를 쓰고 핵심부품 시공도 중국에 맡기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자본의 우회 참여가 우려된다 해상풍력 사업의 ‘중국 침투’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간과해선 안 될 위협이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 정부가 입찰제도를 전면 손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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