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5.20(월) 조간 브리핑

by 글쓰는 여행자

1. 뉴스1 “분산에너지법 내달 14일 시행...‘전기요금 차등’ 당장은 어려울 듯”


분산에너지특별법이 당장 6월 1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지만 이를 구체화 할 시행령 마련 등 보완 입법작업이 늦어지고 있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에는 고려할 사항이 많아 구체적인 방안 수립에는 더 시간이 필요하나, 정책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업은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아주경제 “전기요금 결정체계 연구용역, 19개월만에 공개, 지지부진 ‘전기위 독립’ 속도 낼까”


전기위는 전기요금 결정 주체로 독립 규제기관 역할을 한다. 국회 입법 사안인데, 한전을 비롯한 전력산업계는 신속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3. 이투데이 “韓 직류배전망 기술, IEC 백서에…15兆시장 선점 청신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한국의 직류배전을 차기 표준화 과제로 지정했다. 에너지전환에 수요 증가 예상되는데. 현재 표준인 교류보다 직류가 장거리송전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4. 서울경제 “AI가 열어젖힌 ‘新 원전 르네상스’”, “日, 금기어였던 ‘원전 신설’ 목소리…스웨덴도 20년내 10기 건설”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세계 주요국이 탈탄소 에너지원 확보에 뛰어들면서 원자력발전이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은 10년만에 원전 신설을 언급하였고, 미국은 폐로된 원전을 재가동하고, 미국‧유럽에서는 그린본드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등 원전이 각국에서 청정에너지 기술로 다시 각광받고 있다.


5. 조선일보(기고) “태백산맥 넘어 수도권으로의 送電…대안은 있다”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나, 신규 송전망이 건설될 때까지 기존의 송전망을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송전선은 고장에 대비하여 보통 두 개의 회선으로 건설하고 각 회선이 용량의 50% 이하로 운전되는데 송전망 건설이 지연되는 구간은 한시적으로 송전망 운전방안에 대한 기준 완화를 고려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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