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6.4(화)

by 글쓰는 여행자

1. 尹 “영일만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연말 탐사시추”|동아일보 (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탐사 결과를 발표다. 2025년 상반기까지 탐사시추를 통해 매장 규모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올해 말 첫 시추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 석유와 가스 매장 여부를 확인하고 경제성을 평가할 계획이며, 성공률은 20%로 높은 수준을 예측한다고 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이야기하고 경제성이 없다고 결론냈던 사항을 정치적 목적 이벤트로 추진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크다.


2. 매력있긴 한데… 주판알 튕기는 석유·가스업계 | 한국경제 (hankyung.com)

정말로 포항 바다에서 석유가 나오면, 원료 안정적 수급 이점이 크다. 하지만, 실제 매장량·채산성 지켜봐야한다는 신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석유·가스업계는 ‘주판알’을 튕기느라 하루종일 분주했다.


3. 조선일보 “데이터센터 허브로 딱! 동남아에 꽂힌 빅테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해 격전에 돌입했다. MS는 말레이시아에 22억달러 투자를 결정했고, 구글도 20억달러 투입 계획을 밝혔다. 아마존은 싱가포르에 90억달러를 투자한다.


4. [채희창칼럼] AI발 전력난에 대비해야 | 세계일보 (segye.com)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AI시대의 막대한 전력 소모에 대비해 원자력발전이 주요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실제로 여러 선진국들이 원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원전 건설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는 계획이지만 야당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있어 이와 같은 정치적 갈등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5. [사설] 곳곳서 막히는 송전선, 심각한 국가 현안 (chosun.com)

인공지능의 전력사용량은 상상초월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송배전망 건설은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를 타개하려면, 전력망 확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그런데 여야 정쟁으로 인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번 22대 국회에서 전력망 확충 특별법부터 최우선 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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