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3(월)
1. 민원에 막혀 송전망 건설 지연... 전기가 태백산맥 못 넘는다 (chosun.com)
5월 31일 한전 신가평변환소 건설 현장에는 주민들의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곳은 신한울 원전 등에서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내는 핵심 시설이다. 계획 수립 15년 만에 공사가 시작됐지만, 공정률은 8%에 불과하다. 주민 민원과 인허가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며, 전력 수요 증가에도 송배전망 부족으로 발전소 가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송배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 발전량 늘어도 못 보내…"송전선로 하나에 12년" (sbs.co.kr)
2012년 6월 준공 목표였던 충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사업은 12년 반이 지연되어 올 연말쯤 끝나는데 주민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고 이 과정에서 증가한 사업비는 한전의 재무 부담으로 이어졌다
3. 차세대 소형원전 포함 원전 4기 새로 짓는다 (chosun.com)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공개됐다. 9년 만에 신규 원전을 건설하고, 전력 수요 급증 맞춰 설비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기차 보급 등으로 원전 22기 맞먹는 추가 전력이 필요하다는 계산에서도. “값비싼 재생에너지 늘리는 대신 원전 두 자릿수 지어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나오고 있다.
4. 정부 데이터센터 지방이전 대책 '지지부진' - 매일경제 (mk.co.kr)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되레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역별 전력 수요 분산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려고 데이터센터 지방 이전을 추진했지만 최근 1년간 단 한 건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한국전력은 물론 정부도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OPEC+, 내년 말까지 감산 연장…진정되던 유가 요동치나 | 한국경제 (hankyung.com)
OP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장관급 회의를 열어 올해 말까지이던 하루평균 366만 배럴 규모의 협의체 차원 감산 조치를 2025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8개국이 지난 1월 시작한 하루평균 220만 배럴의 추가 자발적 감산은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유가부양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