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읽어주는 남자

24.5.31(금)

by 글쓰는 여행자

1. 머니투데이 “‘경제동반’ 韓‧UAE, 제3국 원전 공동 개발”

양국 대통령의 원전 신뢰를 바탕으로 한전과 UAE 원자력공사는 '제3국 원전 공동개발 기회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에 맞손을 잡았고, 에너지 인프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2. “대중통상만큼은 탈정치화로 안정 꾀해야” | 서울신문 (seoul.co.kr)

안덕근 산업부장관은 서울신문 ‘광화문 라운지’ 기조강연에서 "전기는 비싸게 만들어 싸게 팔고 있다. 한전부채가 202조나 된다. 산업 에너지비 부담 등 균형 고심해 전기요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고 공급망 위험에 노출된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제 및 통상 영역에서만큼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정치적 고려를 벗어나야 한다"면서 "한미원전 동맹을 바탕으로 체코 수주전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전력망 대란…호남~수도권선 완공 당긴다 - 매일경제 (mk.co.kr)

수도권과 지방간 전력의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이 극심해지면서 정부가 실제 전력망 사업을 하지 않으면서 계통용량만 선점하는 이른 바 전력망 알박기 근절에 나선다. 수도권은 첨단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가 집중되면서 전력난이 극심한데, 제주와 호남, 동해안에서는 전력이 남아돌아 발전설비를 강제로 멈추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출력제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송전망선 완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4. [시론] ‘전기먹는 하마’ AI 반도체 시대, 한전 나서야 | 중앙일보 (joongang.co.kr)

초집적 반도체 생산에 기존보다 10배의 전력이 든다. 60년간 구축한 전력망의 2배가 필요할 예정이다. 전력소비의 급증뿐 아니라, 기후위기까지 극심해지면서 화석에너지를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소위 ‘무탄소에너지’로 대체하지 못하면, 인류는 문명 퇴보와 이상기후 중 양자택일이란 갈림길에 설지도 모른다. 이를 막기 위해선 전기요금 정상화가 필요하다.


5. 송전망 부족해 툭하면 풍력발전 멈추는 현실 [사설] - 매일경제 (mk.co.kr)

송전망이 부족해 제주 태양광‧풍력발전소는 연간 100회 출력제어가 발생하고 동해안 석탄발전소는 가동을 중지하고 있다. 이는 천문학적인 적자로 한전의 송전망 구축 여력이 크게 줄었고, 지자체와 주민의 갈등으로 신규 건설이 지연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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