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는 언제부터 그랬나.
우리는 학교에서 시간의 초침, 분침에 대해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계속 쓰여 오고 있다.
시간의 일분일초가 아까워서 허겁지겁 인생을 사는 우리가 있고, 시간의 의식대로 구르는 우리가 있다.
시간은 일정한데 빠르게 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무언가에 힘과 열정을 쏟아부으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너무 ‘허겁지겁’ 달리지 말고 또 ‘멈춰’ 있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누려서 강박에서 벗어난 인생을 살아갑시다.
“시간에 말리지 말고 자신이 정한 흐름대로 나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