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요즘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바빠진 탓이기도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진 탓이기도 하겠지요.
최근에는 다른 대표님들과,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도 법인 운영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인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제 철학을 공유하곤 하는데요,
저만의 원칙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충분한 사회적 증거 없이 시작하지 않는다
내 역량을 벗어난 일에는 욕심내지 않는다
먼저 가치를 제공하는 쪽에 집중한다
법인을 세우고도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돈은 언제 벌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못해서가 아니라, 안 해서 그렇습니다.
서두르면 반드시 탈이 나거든요.
지금도 종이책 코칭, 브랜딩, SNS 대행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신뢰와 브랜드 가치가 흔들릴 것입니다.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든 회사가 오히려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대표님들과 함께 하나하나 커리큘럼을 설계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곧 시작하는 『독기의 힘 7기』부터는 인원을 제한해 운영할 예정인데요,
제 역량 안에서 충분히 케어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선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전자책 전문 집필 커리큘럼, 나아가 종이책 집필 커리큘럼도 준비 중입니다.
우선 저희 대표 두 분의 책을 제게 먼저 코칭해 보며
저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직접 점검한 뒤, 정식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입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거나 원고 퀄리티가 뛰어나다면,
북크폭스 출판사에서 기획 출판으로 이어갈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첫 출간작은 아마 제 책이 될 것 같네요.
‘시행착오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분야가 많기에 타인의 케이스로 시험해 보기보다
제 책으로 직접 실험하며 배운 것을 업그레이드하려 합니다.
속도보다는 ‘바르게 가는 것’을 더 중요시해 왔습니다.
물론 빠르게 성장해 온 건 사실이지만,
절대 남을 이용하거나 피해를 주며 올라온 적은 없습니다.
오로지 먼저 올라가 도와드리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말금님 북콘서트 지원도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지금 제가 가진 공간과 네트워크로 가능한 도움이니까요.
아직 부족한 대표이지만,
앞으로도 한 걸음 한 걸음 정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