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오늘은 고향에 내려와, 힘들 때 도움을 줬던 친구를 만나러 왔습니다.
초등학교 때 만나 중ㆍ고교, 대학 전공까지 함께한 친구라 더욱 반갑습니다.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고, 원수는 모래에 새긴다”는 글을 보고
저도 그렇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도움을 준 사람은 평생 기억해야 하니까요.
도착하자마자 들깨칼국수를 먹고, 약속 시간 전까지 할 일을 하려고 스타벅스로 왔습니다.
집 근처에서 일하니 새롭고,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 현실이 되어 기쁩니다.
“위대한 성공은 사람과 세상을 돕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 페리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한 권의 문장입니다.
가끔씩 읽으며 새로운 인풋을 얻고,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여러 책이 본질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도 이렇게 나옵니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다.”
팀 페리스의 책에도, 또 수많은 책에서
‘남을 돕는 이가 결국 자신을 돕는다’는 메시지를 반복해 강조하죠.
한두 번이었으면 그냥 넘길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강조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저도 그 가르침을 따라 지난 2년간 살아왔습니다.
‘독기의 힘’을 만든 이유, 북크폭스를 세운 이유도 모두 같은 맥락에서 출발했습니다.
남을 돕다 보니, 성공과 경제적 안정도 자연히 따라왔습니다.
개인의 이익이 아닌 타인의 이익을 위해 힘쓰면,
결국 그 은혜가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옵니다.
역사 속 위인들도, 나라를 구하거나 세상을 이롭게 한 이들이
결국 위대한 이름을 남겼습니다.
제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응원해 주시고,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이 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일을 하든
먼저 세상과 남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아가 보세요.
그 마음이 반드시 돌아와 여러분을 성장시켜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