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이 가치 없게 되게 만들지 말자

by 북크북크

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도 지금 상당한 고통을 감수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을 쓰는 고통은 정말,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저는 특수한 훈련을 받았고, 극한의 체력적 고통도 겪었지만,
정신적 고통과 체력적 고통을 비교해 본다면… 글쎄요.


첫 책을 집필할 때 “와… 진짜 고통스럽다.
차라리 천리행군 400km를 걷는 게 더 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처음 책을 쓰는 시기였기에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고통이 강했다는 뜻일 겁니다.


내가 받는 고통이 헛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고통을 견디고 책을 집필했기에,
지금은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책을 쓰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 책이 완성되면
내가 받은 고통이 반드시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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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책을 누군가는 읽고,
누군가는 인사이트를 얻어 좋은 경험을 하지 않을까요?
고통과 시련을 견디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

책을 쓰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분명 가치 있는 일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자
글을 농밀하게 쓸 수 있는 기회가 되니까요.


제가 다른 SNS에 올리는 글과
책을 집필할 때 쓰는 글은 다릅니다.


더 깊이 생각하고, 사고하고,
글의 흐름과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고민하며 씁니다.
평소 많은 글을 써온 덕분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고통을 평소에 견뎌냈기에,
지금 책을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고통이
아무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절대 가치 없는 일이 되지 않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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