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by 북크북크

안녕하세요, 북크폭스의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지금 고향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 같습니다.
카페에 와서 글을 쓰고 곧 출발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누구도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 헤라클레이토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 ‘시간’과 깊은 관련이 있겠지요.
한 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일 겁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합니다.


변화하지 않는 건 생명이 없는 것뿐이죠.
태어나면 죽고, 성장하면 쇠퇴하며,
사계절도 봄·여름·가을·겨울로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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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를 살아야 합니다.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과거를 후회하며 산다면
오늘을 온전히 누릴 수 없습니다.


상황이 발생하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사람은 예측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되겠지?”, “이런 결과가 나오겠지?”
하지만 그 기대가 때로는
부정적인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편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만,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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