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by 북크북크

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벌써 불토(불타는 토요일)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요즘 저는 책을 집필 중이기도 하고,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쓰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제목? 초고? 퇴고? 투고? 기획서? 팔로워? 마케팅?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중요합니다.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는 요소들이죠.

하지만 제가 책을 쓰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책을 기획하면서 느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기획입니다.

기획은 책의 뼈대이자 전체 방향을 잡는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기획을 잘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뭘까요?

바로, 자신에 대해 아는 것입니다.


나를 모르면 기획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내 이야기가 과연 책이 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됩니다.” 입니다.

기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책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사연과 스토리, 서사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기획을 어떻게 할지


제목은 어떻게 정할지


목차는 어떻게 구성할지


글의 순서는 어떤 흐름이 좋을지


이런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부족하다면,
처음에는 조금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기획에 관한 책들을 자주 읽고,
실제로 제 책 『독기를 휘두르다』와 『나는 얼마짜리인가?』의
제목과 목차 모두 직접 기획했습니다.


웹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이야기의 흐름과 구조를 기획하는 일입니다.
기승전결을 어떻게 풀어갈지,


어떤 서사 구조로 독자를 끌어갈지,
그 모든 것이 기획입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제목이 달라지면 독자의 반응이 달라지고,
기획서에 따라 출간 여부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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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 집필과 기획에 대한 유료 강의를
향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1:1 기획 코칭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 이야기가 정말 책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구성하고 풀어가야 할까?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더 넓은 관점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끔은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도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그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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