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금요일이 되었네요.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주변 사람들, 지인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뭔가를 시도하는 데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지금 일을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고 싶어요.”
“근데... 미래가 두려워서 용기가 안 나요.”
“만약 도전했는데, 내가 감당할 수 없으면 어쩌죠?”
“잘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들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결정을 먼저 하세요. 그리고 일단 해보세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죠.
“근데 북크님은 잘되셨잖아요.”
“북크님이니까 가능한 거죠.”
네,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잘된 케이스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 역시 두려웠습니다.
제가 전역을 선택했을 당시,
갖춰진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책을 낸 것도 아니었고,
그저 이제 막 블로그 아이디를 만든 상태였죠.
‘결정’을 먼저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 시도했습니다.
만약 제가 지금처럼 잘되지 않았다면,
과연 사람들은 저에게
“북크님이니까 가능했죠”라고 말할까요?
아니었을 겁니다.
그런 말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붙는 평가일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실제로는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막상 해보면,
의외로 별거 아닌 일들도 많습니다.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두려움이 생긴다면,
잠시 멈춰서 당신의 인생을 돌아보세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을 이겨냈는지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어떻게 버텨냈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면,
‘아는 것’에서 힘을 얻으셔야 합니다.
제가 책을 처음 냈을 때도,
그 책이 잘 될지 아닐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작가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지도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죠.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목표를 정하면 반드시 이루는 사람이다.”
그건 제가 수십 년간 제 자신을 지켜보며
끊임없이 증명해온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성격, 저의 노력 방식,
그 모든 걸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었기에
두려움과 불확실함 속에서도 움직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힘은 아는 데서 나옵니다.
모르고 불안하고 흔들릴 때일수록,
내가 알고 있는 것에서 힘을 얻으세요.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반드시,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움직이셔야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생각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두려움은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자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