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확실히 뭐랄까요?
바다를 보면서 책을 집필하니 뭔가 좀 더 잘 써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플라시보 효과일까요?
‘바다를 보면서 쓰면 잘 써질 거야’라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 덕분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어찌 됐든 지금은 집중도 잘 되고, 흐름도 자연스럽네요.
오늘은 어제 쓰지 못한 부분까지 포함해
더 많은 분량을 집필할 예정입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선택했고 하기로 한 일이기에 끝까지 해내려 합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수록 결과는 분명 더 값지게 나타날 것입니다.
제가 거둔 성과 중에 거저 얻은 것은 단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SNS 성장부터 책 집필, 웹소설 집필까지,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고통과 시련을 견뎌낸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들이었습니다.
빠른 결과는 오히려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비록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도,
천천히,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사람들은 흔히
‘더 빠르게, 더 쉽게’ 성공하고 싶어 하지만,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 성과는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도
무명 시절을 오래 견뎌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 시절 연기하며 쌓은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연기를 할 수 있는 거겠죠.
글쓰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왔기에
지금처럼 책을 집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전에도 책을 출간한 경험이 있지만
그 모든 경험들이 쌓였기에
지금 세 번째 책을 쓸 수 있는 겁니다.
세상에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수많은 연습과 경험, 노력이 함께해야
내가 한 만큼의 성과가 따라옵니다.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십 번, 수백 번의 훈련을 거쳤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고,
혹시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깔끔하게 승복할 수 있는 겁니다.
무언가 성과를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지금 나를 편하게 해주는 것들,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들’을 포기하고,
불편하더라도 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값진 성과 중 그냥 주어진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