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드디어 고향에서 다시 원래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고향에서는 푹 쉬기도 했고,
쉬는 와중에도 해야 할 일들은 모두 마쳤습니다.
무조건 쉬기보다는, 할 일을 하고 난 뒤 쉬었습니다.
초고도 거의 완성되어서,
오늘이나 내일쯤이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택배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전에 읽었던 『고전이 답했다』가 너무 좋아서
바로 또 한 권 주문한 책입니다.
이번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랜만이네요.
책을 보며 이렇게 설레는 느낌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엔 책을 자주 읽다 보니
그 감정이 조금 무뎌졌던 것 같은데,
이번엔 뭔가 설렙니다.
‘이번 책에선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어떤 문장을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자연스럽게 기대가 생깁니다.
지난번에도 『고전이 답했다』를 읽다가
제 두 번째 책의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같은 마음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모르는 일이니까요.
어떤 문장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고,
그것이 더 좋은 책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남들이 시켜서 하는 독서나 글쓰기가 아니라,
정말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자신만의 일’을
여러분도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