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내일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어떤 날인지는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만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거든요.
오늘은 오랜만에 후배와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낮에는 소설 2편을 집필했습니다.
주제가 달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실패를 많이 겪어본 사람입니다.
학업에서 넘어진 적도 있고,
인간관계에서 다치기도 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글쓰기와 책 집필이라는 영역에서
끊임없이 넘어지며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만 제자리에 있는 게 아닐까?"
물론 비교하려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속도도, 방향도 다르니까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자신만의 길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조금은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넘어졌다는 건,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출발점에 서 있다는 뜻이다.”
넘어져 본 사람만이
다음에 덜 아프게 넘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단 한 번도 넘어진 적이 없다면,
첫 실패는 너무 큰 상처가 되어
다시 일어설 용기조차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흉터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그건 견뎌낸 증거이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이자 자부심입니다.
실패했다는 건 도전했다는 뜻이고,
상처가 있다는 건 시도해봤다는 증거입니다.
흉터가 있다는 건 내가 버텨냈다는 표시입니다.
실패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있고,
시련 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성장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실패와 시련이 분명 찾아올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을 믿고,
당신의 흉터를 믿으세요.
어떻게 넘어질지를 고민하면서도,
그럼에도 계속 앞으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