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만약 모든 일이 생각한 대로 이뤄진다면,
그건 너무도 재미없는 삶 아닐까요?
매일 좋은 날만 계속된다면,
그 좋은 날들에 대한 감사함조차 느끼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시련이 찾아와야 하고,
위기도 필요합니다.
마음이 아픈 날도, 괴로운 날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평온한 날엔
‘아, 지금 내가 편안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삶은 매일 맑을 수 없습니다.
매일 맑으면, 결국 사막이 되고 말 겁니다.
가끔은 비도 내리고,
번개도 치고,
폭풍도 불어야
그 땅은 비옥한 토지가 되고
그 위에서 무언가가 자랍니다.
저 역시 책을 읽기 시작한 계기는
삶의 시련 때문이었습니다.
한 번에 좋지 않은 일들이 몰려왔고,
그 모든 걸 버티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저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기회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때로는 시련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 시련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매일 맑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를 키울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날이 오늘은 흐릴지라도,
그 날이 지나고 나면 분명 더 단단해질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