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소비자로 살다가 생산자가 되어서 가장 뿌듯한 것은

by 북크북크

저는 평생 소비자와 생산자의 차이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뭔지도 몰랐죠.
책을 읽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어느 순간 알게 되었습니다.


“아, 나는 지금껏 평생을 소비자로 살아왔구나.”
무언가를 직접 생산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가 만들어낸 것들을 돈을 내고 사는 삶.
그게 나였구나, 하고 말이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생산자가 되자.”


책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SNS를 운영하며 콘텐츠를 하나씩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글쓰기는 생산자로 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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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한다고 해서 생산자가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책을 사고 읽는 행위는 여전히 소비자의 영역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치열하게 노력하고 준비하며,
저는 드디어 생산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산자가 된 이후 가장 뿌듯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또 다른 생산자를 만드는 일입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배우고,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영상을 시작했고,
또 누군가는 SNS를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누군가가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때
저는 정말 기쁩니다.
그게 진짜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느낍니다.

누군가가 목표를 이루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누군가가 꿈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 함께 성장하는 삶.

그리고 지금도 글을 생산하고 계신 여러분들
그 꾸준한 걸음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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