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만에 쓴 짧은 글. 일기를 써보자.
일기를 매일 써야 우리의 삶도 변한다.
방학 때 몰아치는 아주 스페셜한 과제. 남의 것을 모방하다 선생님에게 걸려서 혼난 기억. 나의 비밀과 각오를 쓰는 것. 이쯤 되면 짐작할 것이다. 바로 일기이다.
일기. 말 그대로 그날의 모든 것을 글로 남기는 것이다. 날씨. 음식. 활동. 공부 등등 자신에게 있었던 사실을 적는 아주 특별한 본인의 숙제이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카페. 블로그 등에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도 일기와 다름이 없다.
일기는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신의 모든 사항을 적음으로써 반성을 하고 개선을 하고. 미래를 위해 달릴 수 있는 준비를 대변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일기를 통해 차곡차곡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가면 훗날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과거 일기장을 통해 다시 일깨워주는 역할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일기를 귀찮아하고 미루고 짜증을 낸다. 그런데 성공한 운동선수나 기업가. 위인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신들이 쓴 기록물 즉 일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만큼 기록을 통해 자양분을 쌓고. 미래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것이 일기이다.
오늘은 집에 가서 만화를 봤다. 끝 이런 내용보다는 내가 오늘 일기를 쓰면서 사랑이라는 것이 힘들구나. 좀 더 베풀고 싶다. 아니면 좀 더 이해해주고 싶다 등등 자신을 퀄리티 있게 표현하면 훗날 더욱 멋진 일기로 남지 않을까?
일기를 써보자. 한 줄이든 두 줄이든 1장이든.. 매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멈추면 안 된다. 오늘의 일기 하나가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알 수가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