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도 놔두면 썩듯이 우리도 바꿔보자.
한강다리를 지나가며 일필휘지로 써보다.
태양이 갓 뜬 한강철교를 지나며.. 3분 만에 일필휘지로 남겨본 스토리......
밝고 투명한 컵 안에 깨끗한 물을 보면..
저 물이 누군가의 입에 들어가면 줄어드는 당연한 현상을 맞이한다.
하지만. 만약 아무도 마시지 않는다면? 그 물은 시간이 지나 악취가 나고 썩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물처럼 누군가에 의해 변화가 없다면 아무것도 활용되지 못하고 쓸모없이 시간을 소비할 것이다. 단. 활동 속에 실패는 우리의 성공과 깨끗한 물이 되기 위한 과정이니..
컵 안에 물을 누가 빨리 마신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급체를 해서 오히려 물을 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빨리 시도한다고 빨리 성공한다고.. 과연 그게 척도가 될까?
세상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니 힘들어도 체한다는 것보다는 천천히 천천히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