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바라보다
자작시 #29
by
한서진
Apr 12. 2025
하이얀 속살에
분홍빛 웃음을
머금고
수줍은 미소로
사뿐히 흩날리는
너를 바라보다
저물어가며
지는 그 순간마저
아름답다
keyword
봄
벚꽃
자작시
Brunch Book
계절 지세는 밤
01
너를 바라보다
02
너를 물들이다
03
긴 여름 끝에
04
빛나는 얼굴을
05
해가 진 뒤에
계절 지세는 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너를 물들이다
다음 0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