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1일 1긍정 94/365

by 김종욱

오늘 종이 일기장에다가 이런 문장을 썼다. "오늘 같은 날은 일기를 써야 한다."


살다 보면 기록으로 꼭 남기고 싶은 날이 있다. 아내와 딸과 아들, 엄마 아빠와 여동생, 그리고 나. 일곱 명이서 동네 벚꽃놀이를 다녀온 오늘 같은 날은 일기를 써야 하는 날이다.


다녀온 곳과 했던 것들을 일기장에다가 손글씨로 적었다. One Line a Day 일기장을 쓰고 있다보니, 내년에 이 기록을 다시 보게 될 순간이 기다려진다.


1일 1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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