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의 40%를 바꾸는, 골프 퍼터 그립 종류별 추천

by 휘나리

골프에서 골프 퍼터 그립 종류만큼 개인차가 큰 부분도 드물어요. 퍼팅은 전체 스코어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데, 이걸 좌우하는 게 바로 손에 쥐는 그립 하나예요. 부산에서 주말마다 라운드 돌다 보니, 땀 많은 여름엔 미끄러져서 속 터지고, 겨울엔 손이 차가워서 감이 안 잡히는 날이 많았죠. 그때마다 골프 퍼터 그립 종류를 바꿔보면서 깨달은 게 있어서, 오늘은 광고 없이 순수하게 정보로 정리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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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 퍼터 그립 종류의 기본 분류와 특징

퍼터 그립은 크게 모양과 재질로 나뉘어요. 모양은 손의 착용감과 스트로크 안정성을, 재질은 그립력과 내구성을 결정하죠.

피스톨(Pistol) 그립 : 전통적인 형태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감김. 손목을 쓰는 아크 스트로크에 적합하고,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짧은 퍼팅에 강점.


오버사이즈드(점보/플랫탑) 그립 : 두꺼워서 손 떨림을 크게 줄여줌. 손목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싶은 사람, 롱퍼팅에서 공이 잘 안 멈추는 사람에게 특히 좋음.

코드(실) 재질 그립 : 표면에 실이 박혀 미끄러짐 방지 최고. 여름·장마철, 땀이 많은 체질에 필수.

멀티컴파운드/듀얼 컴파운드 그립 : 손바닥 쪽은 부드럽고 손가락 쪽은 단단한 최신 타입. 사계절 무난하게 쓰기 좋아요.

스트레이트(논테이퍼) 그립 : 위아래 굵기가 거의 같아 스트로크가 직선적인 사람에게 안정감 줌.


골프 퍼터 그립 종류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내 손이 편안하게 느껴지는가”예요. 트렌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연습장에서 직접 쥐어보고 스트로크 50번 이상 해보는 게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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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프 퍼터 그립 종류별 실제 장단점 비교

제가 여러 번 바꿔본 경험을 솔직히 적어봤어요.

피스톨 그립 장점 : 섬세한 느낌 살아있음, 전통적인 퍼팅 감각 단점 : 긴장되면 떨림 그대로 전달, 땀에 약함

오버사이즈드 그립 장점 : 손목 과사용 방지, 3퍼트 횟수 급감 단점 : 처음엔 둔하게 느껴져 적응 기간 필요

코드 타입 장점 : 미끄러짐 제로, 비 오는 날에도 안심 단점 : 손바닥에 자국 남고 오래 쥐면 아플 수 있음

멀티컴파운드 장점 : 부드러움 + 그립력 동시에 잡음 단점 : 가격 조금 더 비싸고 종류 많아 고르기 어려움


3. 2026년 기준 추천 골프 퍼터 그립 종류와 브랜드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SuperStroke Traxion / Zenergy 시리즈 : 안정감과 피드백 균형 최고

Golf Pride MCC ALIGN / Plus4 : 얼라인 라인으로 타겟팅 쉬움

Lamkin Sink Fit / Crossline : 그립감 독특하고 내구성 좋음


교체 비용은 보통 2~4만 원대(공임 포함). 1년에 한 번은 꼭 갈아주는 게 좋아요. 마모되면 느낌이 확 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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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골프 퍼터 그립 종류 선택 & 교체 시 체크포인트

손 크기 재기 (손바닥 너비 + 손가락 길이)

땀 양 & 계절 고려

가장 아까운 퍼팅 거리 분석 (짧은 vs 긴)

연습장에서 100개 이상 테스트

교체 후 힘 빼는 연습 필수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실패할 확률이 확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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