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주유소에서 나오는 영수증을 볼 때마다 속이 쓰리다면, 대구 전기차 보조금 소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26년 2월 2일부터 시작된 1차 공고에서 총 3,542대 중 40%인 1,419대가 먼저 풀렸고, 예산 소진 시 바로 종료되기 때문에 서두르는 사람이 유리하다. 이 지원금으로 실제 차값이 얼마나 줄어들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대구시는 올해 총 3,542대의 전기차(승용·화물·승합)를 민간에 보급한다.
1차: 1,419대 (승용 1,215대 + 화물 200대 + 승합 4대)
선정 기준: 차량 출고·등록 순 (선착순)
2차·3차: 각각 약 30%씩 예정 (5월·8월경,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이처럼 분할 공고를 통해 예산이 급격히 소진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다. 대구 전기차 보조금을 노린다면 지금이 가장 빠른 타이밍이다.
국비와 시비가 합쳐진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차이가 크다.
전기승용차 중·대형: 최대 754만 원 (국비 580 + 시비 174)
소형: 689만 원, 초소형: 260만 원 정액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365만 원, 경형 1,001만 원, 초소형 494만 원
전기승합차 소형 1,950만 원 ~ 어린이 통학 중형 11,050만 원
시비는 국비 비례 차등 지원이 원칙이며, 특수 용도 차량은 별도 가산이 붙을 수 있다. 특히 화물차나 승합차를 고려 중이라면 대구 전기차 보조금 혜택이 상당히 크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지원액이 한층 더 올라간다.
차상위 이하·청년 생애 최초 구매: +20%
다자녀 가구: 2자녀 100만 원 ~ 4자녀 이상 300만 원
소상공인·차상위 화물차: +30%, 농업인·택배용: +10%
노후 경유차 폐차 후 교체: 별도 전환지원금
기존 전기차 폐차 재구매: +20만 원 (폐차 미이행 시 -50만 원 차감)
법인·사업자는 2년 내 재지원 제한이 적용되니 이 부분도 꼭 확인해야 한다.
4. 대구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과 대상자 범위
신청 가능자는 꽤 넓지만 거주·사업장 요건이 핵심이다.
개인: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대구 연속 거주 (장애인 예외, F-5 영주권 외국인 가능)
법인: 대구 내 사업장 90일 이상 보유
초소형 승용·화물: 대수 제한 거의 없음
영업용 차량은 사용 본거지 기준으로 판단한다. 대구 전기차 보조금 대상이 되는지 미리 체크해보는 게 좋다.
절차는 대리점 중심으로 진행돼 비교적 간단하다.
전기차 대리점 방문 → 구매계약 체결
지원신청서 + 서류(주민등록초본, 계약서 등) 제출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업로드
대구시 자격 검토 → 대상자 선정 통보
차량 출고·등록 후 20일 이내 지급 신청 → 보조금 입금
출고가 늦어지면 자격이 취소될 수 있으니 계약 시 출고 일정을 명확히 해두자.
이 지원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일상에서 환경을 조금씩 바꾸는 실질적인 도구다. 기름값 걱정 없이 달리는 길, 그리고 맑아지는 공기. 대구 전기차 보조금이 그 첫걸음을 도와줄 수 있다. 자세한 최신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