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by Jaepil

어디로 가나요

나의 마음아


그곳은 사망의 길이라

윤리가 가로막지만


어찌하여

그대는 무시하고

가는지


이슬이 맺혀

투명한 빛만

나뭇잎을 밝히지만


욕심이라는 또 다른

이름은 나를 괴롭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