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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는 이유
불쑥 너를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 가는 곳이 있어. 우리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왠지 네 온기가 여전할 듯한 장소. 헛헛하게 맴도는 말을 속눈썹 아래에 감추고 그 자리에 서있으면 갑자기 언어의 자리를 찾고 나의 지난한 독백은 해방될 것 같은 기분. 탈출한 독백은 방백이 되어 네겐 들릴 거야. 우리는 그런 사이거든. 매질이 없어 전달될 수 없는 소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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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by
여노
좋은 말만 하고 살 수 있나요?
때론 툭툭 털어 거슬리는 하루 매끈하게 하고 싶지.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듣는 이의 추임새가 없다. 진짜? ~ 그래서 어떻게 된 거야? 세상에~ ?아이고야~~~ 라는 등의 내 말을 듣고 있고 듣고 싶어 하는 리액션이 없다. 내 말을 듣고 있는지 나는 혼자서 독백을 하는 건지 말을 하기에 심심해졌다. 호소되지 않은 나의 상황이 적나라하게 전달되지 않았나 싶어 더욱 흥분된 말투와 전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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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by
가리영
지하로부터의 수기(III)
지하인간의 독백
『러시아 문학의 넓이와 깊이』 : 주제로 읽는 새로운 러시아 문학사 by 조주관 인간 존재의 수수께끼:도스토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 (III) 지하인간의 독백 제1부는 일정한 플롯을 가진 어떤 사건이나 에피소드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40살 먹은 지하인간의 독백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상상 속 독자의 존재를 가정하고 있다. 이름 없는 ‘나’가 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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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김양훈
어느 꼰대의 독백과 20년 전 사무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과 네이버 블로그 Top에 속하는 블로그의 글을 공유한다. 20년 전과 현재가 묘하게 오버랩핑 된다. 첫번째는, 술 취한 어느 40대 꼰대의 독백 정도가 제목으로 어울리는 글이다. "나는 그를 혐오했다. 그는 늘 과거를 과장했다. 이봐, 너희는 행복한 줄 알아. 난 왕년에 너희처럼 시시하게 일하진 않았어. 밤을 셌지. 토요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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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Poorich
산의 외곽에서
외곽, 돌아걷는 길
산이 일어난다. 바스락거리는 나무들이 허리를 세우고 부지런한 옆 동네의 나무들을 벗 삼아 바위에 손을 얹고 육중하고 차디찬 물한덩이 마시며 흙 안의 것들을 봄볕으로 차올린다. 산이 하늘을 휘젓는다. 새들은 흩어지며 내리는 봄비만큼 벌레는 땅을 주물러댄다 산이 봄을 부둥켜안으려 하고 봄은 스산하게 다가온다. 스멀스멀 새벽아침 산의 발가락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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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밝둡
#176 소셜 미디어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을사년 기묘월 경인일 음력 2월 23일
독백에서 비롯된 대화가 익숙하다. 온라인상의 소통에서 내가 가장 선호하는 방식의 대화 시작이다. 아마 누군가와 대화하기보다는 한두 마디 툭툭 던지던 트위터리안 시절의 흔적이리라. 나의 청소년기 대부분을 현실보다는 트위터에서 살았으니 내 삶의 방식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면 DM으로 가지 않고 일상적인 이야기도 타임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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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단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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