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 할 사이

by Jaepil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얼마 전 새해가 뜬것 같은데


어느새 노을이 지고


하늘이 어두워지며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간다.


너무 아쉬운 나머지


붙잡으려 하지만 손에 흘러내리는 모래알 같이


시간이 흘러내린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