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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준
시시한 이야기, 사소한 사진, 일 주일에 두 번. 본업이 바쁘면 작성이 늦어지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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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불안해서 계속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떠나도 공부를 쉬어도 결국 잡념에 시달리곤 합니다. ‘정답을 찾는 글’보다 '같이 헤매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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