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Driven Designer를 향하여
라이프 엑셀러레이터 "Trilllion"의 리더 이태현입니다. 트릴리온은 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화까지 하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나는 이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개인의 마인드와 비즈니스 둘 다 개선하고 싶어.
결국 Trilllion의 멤버들은 이 플랫폼에서 돈을 벌 수 있고 인생이 바뀔 수 있어야 하는 거니까. 단순한 교육 플랫폼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온보딩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만들 거야.
스타트업 씬에 들어오면서 이렇게 도전하는 문화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렇게 만든 플래너를 배포하고 트릴리언들을 모을거야.
Trilllion은 다른 교육 플랫폼과 분명한 차별화를 두고 싶었어. 우리의 접근 방식이 단순히 커리어 점프, 비즈니스 도약뿐만 아니라 마인드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Chat GPT로 돈 벌기, 디자인 과정 혁신하기 같이 겉모습, 기술에 초점을 두고 싶지 않아. 인생을 살아가는 철학 측면에서 가치를 제공해야 해. 그게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이야.
마인드를 개선하고 그 시대에 가장 강력한 광선검으로 싸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지. 그 검은 언제 달라질지 몰라. 하지만 우리는 언제든지 가장 강력한 광선검으로 싸우는 방법을 알려주면 되는 거야.
허황된 꿈을 쓰지 않겠습니다. 지독하게 현실적으로 삶에 태어난 끔찍한 책임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까요.
쓴 척하며 달콤한 소리로 자위하는 자기계발서, 잠깐 반짝하는 동기부여 영상(포르노)은 인생의 낭비고 우리를 망치고 있습니다. 도파민을 머리끝까지 띄웠다가 차가운 현실을 맞이하며 박살 나버리죠.
우리의 목적은 한 개인으로서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저 돈을 버는 방식이 아닌 인생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개조하는 과정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모든 직업을 초토화시키기 시작했어요. 개인, 중소기업, 대기업 모두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우리가 출발해야 할 지점은 바로 이곳입니다.
디자이너로서 저는 반년 넘게 커리어를 점프 위해 전통적인 시스템(대학원, 인턴쉽) 등에 기대지 않았습니다.
대신 AI, 철학, 비즈니스, 노코드 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비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고가의 대학원에 갔을 때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장담합니다.
이러한 스터디 덕분에 학교 및 각종 공교육기관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학교 교육이 죽었다고 말했던 것과 너무 역설적인가요? 전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한텐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을 절대 물려주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AI를 활용해 한 단계 도약을 이뤘지만 이 사업만으론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을,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세상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테크(AI)를 기반으로 한 엑셀레이팅은 이렇습니다. 일반인이 자신의 현재 자리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작은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의지 있는 개인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는 완전한 Decentralize Society죠.
번역가였던 제 친구는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모션 디자이너였던 저도 몇 달 안에 자리를 넘겨주게 되겠죠.
그에 반해 지금의 저처럼 새로운 비즈니스로 도약을 꿈꿀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저의 비즈니스 중 하나인 AI 디자인 지식 사업은 제 나이의 직장인으로서 벌 수 없는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저는 이제 책을 쓰고 하루에 4시간만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졌습니다.
자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문제를 발견한다.
가설을 세우고 인공지능을 적용해서 솔루션을 탄생시킨다.
Buliding in Public 그 과정을 모두 공공연하게 기록하여 넘긴다.
수익화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한 뒤 자신만의 경험이 담긴 솔루션을 판매한다
저를 예로 들어볼게요. “디자이너로서 저는 혼자서는 프로덕트를 출시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없는 게 짜증 난다”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독히도 짜증 났죠. 제가 공부한 모든 것들이 부질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알게 되시겠지만 강력한 계기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고 가설을 세웠습니다. “GPT와 webflow를 활용한다면 나 혼자서도 비즈니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임무를 완수하는데 필요한 스킬을 나열하고 하나씩 배워서 조합하여 해결해 나갔죠.
단순히 혼자 앓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을 모두 공공연하게 기록했어요. 저는 인스타그램과 브런치를 활용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봐 주신 몇 분이 저에게 디자인 외주, 강연 의뢰를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게 제가 기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통해 고유한 경험을 가졌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저의 경우 디자인이지만 건강, 인간관계, 월급 등 더 큰 시장을 노려 삶을 개선할 수도 있겠죠.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니까요.
앞으로 저와 함께하며 판매할 제품을 갖춰나갈 겁니다. 솔루션이 완성되면 판매할 공간과 구매자가 필요하겠죠.
먼저 판매할 공간의 측면에서 저는 확실히 여러분에게 가치를 줄 수 있습니다. 전 여러분의 대부분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예쁘고 효율적인 디자인으로요. 저는 뛰어난 디자이너이며 다 20종이 넘는 노코드 툴을 다룰 수 있고 판매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검증받았으니까요.
다음으로 구매할 사람을 모으는 작업은 우리가 이전에 해온 것들입니다. 쌓아놓은 Building in public 콘텐츠들을 보며 구매자 혹은 유저는 자신의 솔루션(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사게 될 겁니다. 정확히 이것들은 우리의 인생의 패스트트랙,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되는 거죠.
이 과정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됩니다. 본인만의 웹사이트를 갖게 되고 그 안에서 판매가 일어나게 하고 수익을 내봤다는 것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스프린터 AI 프레임워크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배우는 거의 모든 것을 수익화하고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유토피아에선 다른 사람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재벌이 되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본주의의 폭력성에서 해방되어 70억 각 개인이 경영자로서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올바른 사회로 회복될 수 있다고. 현재의 기술력을 고려할 때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누가 남아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등을 통해 커뮤니티에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미래가 현실이 되진 않겠지만 여러분에겐 분명 현실이 될 겁니다.
저는 유니콘 기업을 만들겠다는 환상을 품고 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 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더 이상 불안감에 사로 잡히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갈피를 못 잡는 디자이너중 한 명이었던 저는 수도 없이 방황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죠. 제 문제를 인식하고 그 부분을 고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표면이 아닌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커리어를 찾아다녔죠. 주변에 있는 스타트업 종사자들, 벤처 투자자들 유명한 디자이너들을 찾아다니며 모든 조언을 흡수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난 디자인이 아닌 나를 잡아먹으려 하는 용(문제)의 모가지를 비틀고 피토하게 만드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 용의 목을 벨 무기가 필요했고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AI를 창으로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봐 준 사람들이 강연을 의뢰했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단 생각에 즐거워졌어요.
이러한 과정을 다시 한번 반복하고 싶고 이번엔 함께 걸어갈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하고 싶네요.
저를 예로 들어볼게요. “디자이너로서 저는 혼자서는 프로덕트를 출시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없는 게 짜증 난다”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독히도 짜증 났죠. 제가 공부한 모든 것들이 부질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알게 되시겠지만 강력한 계기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고 가설을 세웠습니다. “GPT와 webflow를 활용한다면 나 혼자서도 비즈니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임무를 완수하는데 필요한 스킬을 나열하고 하나씩 배워서 조합하여 해결해 나갔죠.
단순히 혼자 앓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을 모두 공공연하게 기록했어요. 저는 인스타그램과 브런치를 활용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봐 주신 몇 분이 저에게 디자인 외주, 강연 의뢰를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게 제가 기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통해 고유한 경험을 가졌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저의 경우 디자인이지만 건강, 인간관계, 월급 등 더 큰 시장을 노려 삶을 개선할 수도 있겠죠.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니까요.
앞으로 저와 함께하며 판매할 제품을 갖춰나갈 겁니다. 솔루션이 완성되면 판매할 공간과 구매자가 필요하겠죠.
먼저 판매할 공간의 측면에서 저는 확실히 여러분에게 가치를 줄 수 있습니다. 전 여러분의 대부분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예쁘고 효율적인 디자인으로요. 저는 뛰어난 디자이너이며 다 20종이 넘는 노코드 툴을 다룰 수 있고 판매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검증받았으니까요.
다음으로 구매할 사람을 모으는 작업은 우리가 이전에 해온 것들입니다. 쌓아놓은 Building in public 콘텐츠들을 보며 구매자 혹은 유저는 자신의 솔루션(제품)에 매력을 느끼고 사게 될 겁니다. 정확히 이것들은 우리의 인생의 패스트트랙,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되는 거죠.
이 과정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됩니다. 본인만의 웹사이트를 갖게 되고 그 안에서 판매가 일어나게 하고 수익을 내봤다는 것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스프린터 AI 프레임워크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배우는 거의 모든 것을 수익화하고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유토피아에선 다른 사람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재벌이 되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자본주의의 폭력성에서 해방되어 70억 각 개인이 경영자로서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올바른 사회로 회복될 수 있다고. 현재의 기술력을 고려할 때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가면 누가 남아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 Sprinter AI를 통해 커뮤니티에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미래가 현실이 되진 않겠지만 여러분에겐 분명 현실이 될 겁니다.
저는 유니콘 기업을 만들겠다는 환상을 품고 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이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 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더 이상 불안감에 사로 잡히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갈피를 못 잡는 디자이너중 한 명이었던 저는 수도 없이 방황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죠. 제 문제를 인식하고 그 부분을 고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표면이 아닌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커리어를 찾아다녔죠. 주변에 있는 스타트업 종사자들, 벤처 투자자들 유명한 디자이너들을 찾아다니며 모든 조언을 흡수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난 디자인이 아닌 **[나를 잡아먹으려 하는 용(문제)의 모가지를 비틀고 피토하게 만드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 용의 목을 벨 무기가 필요했고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AI를 창으로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봐 준 사람들이 강연을 의뢰했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단 생각에 즐거워졌어요.
이러한 과정을 다시 한번 반복하고 싶고 이번엔 함께 걸어갈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설명드린 스프린터 AI의 DNA를 이식할 수 있는 플래너를 스프린터 멤버십 회원에게만 보내드립니다. 다음 글, 영상에서는 플래너 사용법을 알려드리게 되겠네요.
긴 시간 봐주셔서 감사하고 여기까지 오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되신 겁니다. “문제를 찾고, 가설을 설정하고, 검증을 반복한다” 다음 영상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개인화된 AI 엑셀러레이터 "Sprinter AI" 리드 디자이너 이태현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tZ9UiBva4&t=7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