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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신
마음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의 손과 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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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빛
입시 지도가 익숙한 11년차 국어 교사입니다. 생각을 새기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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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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