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기댄 외로움이여...
아무도 없는 공허함에
홀로 선 외로움이여.
끝없는 바다 위를 홀로 항해하는
외로운 나그네여.
오늘도 변함없이 저 바다 위로
너의 외로움을 떠내려 보내는구나.
슬픈 그대여, 외로움에 지쳐
혹 쓰러지고 싶을 때,
나 그대 쉬어가는 외딴섬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