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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를 합니다. 일주일간 쓴 것 중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나는 평화를 바라지만,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평화를 누릴 생각은 없다.
>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거기서 끝이 난다. 그의 손끝에서 그는 끝난다. 나는 그를 무시하거나 만나지 않으면 끝이다. 싫어하는 사람과 직접 만나서 대화로 일을 풀려고 하는 건, 지나치게 이상적인 행동인 것 같다.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 [착한 나, 나쁜 남] 이런 공식은 너무나도 흔해빠졌다. 얼마나 흔해빠졌으면 글감조차 되지 않는다. 그래서 ‘흔해빠졌기 때문에 틀렸다’라는 생각을 하는 때가 종종 있다.
>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차차 찾아나가야겠다. 살아있다면 늦지 않았다. 심장이 뛰고 있다면 할 일이 남았다는 뜻이다.
> 나는 물고기다. 헤엄치라고 말하지 않아도 헤엄칠 줄 아는 물고기다. 그런 나에게 헤엄치라고 요구하거나 명령한다면 나는 고꾸라져 죽을 것이다.
> 나는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이야기가 제멋대로 만들어졌다. 이야기가 이야기했다.
> 더 부딪히고 깨져도 괜찮다. 더 무례하고, 손가락질받아도 좋다. 무슨 짓을 해도 나와 나는 분리할 수 없다. 하늘이 두 쪽 나도 나는 하나다. 그러니까 계속 나아가자. 내가 죽는 순간까지 나는 나로 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나는 나로 살아야 한다.
> 비유하자면 인생은 피시방이다. 얼마어치 시간을 넣고 플레이하는 것이 인생이다. 내게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은 계속 가고 있다
> 나의 일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하면 된다. 내가 움직이면 된다. 무대에 서서 내 맡은 바를 해내면 된다. 다들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하기만 하면 된다. 이젠 망설일 필요 없다.
> 나는 글을 쓸 수 있다. 나처럼 무기력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은 있을 것이고, 그런 이들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쓸 거리가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무엇이든 하면 된다.
본문 : https://blog.naver.com/hats4/22300741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