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10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매일 글쓰기를 합니다. 일주일간 쓴 것 중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생각이 어지러울 때면 글을 쓴다. 내가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을 때, 방황하며 시간만 낭비하고 있을 때면 글을 쓴다. 글을 쓰고 나면 머리가 개운해지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이성은 때때로 흐릿해진다. 맑은 물에 흙탕물이 덤비듯이. 그래서 글을 쓴다. 글을 쓰고 나면 물이 조금 맑아진다.

> 어릴 적부터 항상 죽음을 생각했던 터라, 이제는 죽음이 아예 없는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죽음은 어릴 적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내 곁에 있다. 죽음은 나와 달의 거리처럼 언제나 그곳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죽음을 의식하고 삶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생엔 한계가 있다.

> 어떤 의미에서 독서는 영화나 음악을 멈춰 놓고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듣는 방식 같다. 원하는 때에 멈추고 원하는 속도로 재생할 수 있는 매체가 바로 책이 아닌가 싶다.

> 나는 모든 일에 진심으로 대하고 싶다. 건성으로 대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시간은 소중하고 인생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것을 가장 작은 단위에서부터 실천하고 싶다.

> 돈은 언제까지나 나의 하인이 되어야 하고, 도구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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