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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를 합니다. 일주일간 쓴 것 중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나는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그래야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좀 생각해서 뭘 할지 정하자. 지금 당장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어도 괜찮다. 지금부터 하면 된다.
> 오랜 백수 경력을 통해 나는 시간이 많다고 자유로운 건 아니며, 오히려 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 때, 인간은 더 자유롭다는 결론을 내렸다. 만약에 10년 후에 죽는다면 내가 이렇게 살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인생이 영원할 것처럼 살았었다. 내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 그래서 나이만 먹고 달라진 게 없다.
> 자신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고 믿는 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살 만한 가치는 허상이다. 있다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다.
> 두려움은 불 꺼진 복도처럼 불을 켜기 전까지는 실재한다. 그러나 불을 켜고 나면 사라진다.
> 중요한 건, 시간은 한 줄기이고, 그 시간에 무얼 하든 나는 하나씩밖에 하지 못한다. 시간은 한 줄기다.
미래를 계획하되 걱정은 하지 말고, 과거를 곱씹되 후회는 하지 말고, 오로지 오늘을 살자. 그리고 항상 진심을 다하자.
> 내가 살아있는 데에 이유 같은 건 없다. 그건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젊음의 좋은 점은 극단적으로 변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응하는 데에 적은 시간을 들일 수 있다. 그게 힘들더라도 조금만 버티면 해낼 수 있다. 그게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젊음의 힘이다.
> 내게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하는 건 나를 갉아먹는 행위다. 그러니까 그만두겠다.
> 내가 원하는 건, 고민하며 지금 여기에 멈춰 있는 게 아닐까. 고민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닐까. 여기가 너무 편해서 이대로 서있고 싶은 게 아닐까. “편안한 자리”에 머물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나도 강한 게 아닐까. 내가 생각하기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