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14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일주일간 쓴 글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방향을 잡아야겠다. 어디로 가든 어디든 갈 터이니.

내가 타고 있는 배는 어딘가로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다.

나는 시간이란 배를 타고 나아가는 한 명의 인간이다.

> 전력질주할 마음이 있기에 방향을 정해야 한다.

엉뚱한 방향으로 뛰었다가 힘만 빼고 탈진하는 수가 있다.

나는 무엇에 전부를 걸 것인가.

> 사실 나는 바쁜 게 더 좋다. 나를 잊을 수 있을 만큼 일하는 걸 좋아한다.

>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생각하는 건, 인간만이 저지를 수 있는 어리석음이 아닌가 싶다.

> 남을 따르는 것과, 남을 거부하는 건,

만약에 그 선택이 오로지 ‘남’ 때문이라면, 잎은 다르나 뿌리는 같은 형제가 아닐까.

>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빼앗기거나 자신이 원하는 현실과 실제 현실이 다를 때 사람은 우울해진다.

> 내 인생은 차차 나아질 것이다. 망하더라도 내가 망한다. 내가 책임지겠다. 그러니까 내 인생이다.

인생은 내가 책임지기 전까진 내 것이 아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 것 같다.

> 나는 파이어족이 될 생각이 없다. 평생 글을 쓰며 살 생각이기 때문에 은퇴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맞다. 평생 글쓰기를 하며 살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하는 습관이 있어야 하고, 바로 그 습관을 지금 기르고 있다.

> 할 수 있다는 말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자신감이 능력은 아니다. 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나의 글쓰기는 한 단계 발전했다. 왜냐면 독자를 '드디어' 고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는 문학적 배설을 하고 있었다. 독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를 위해서만 썼었다.


본문 : https://blog.naver.com/hats4/22304169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