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15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글을 처음 쓸 때는 손가락을 따라야 한다. 머리는 나중에 오면 된다.

글 쓸 때 조금 늦게 오는 친구가 이성이다. 감정이 앞선다.

쓰고 싶다는 욕구, 써야 한다는 절박함이 글을 만든다.

잘 써야 한다는 목적이 뒤따라 와서 글을 지우고 다시 쓰게 만든다.

> 뭘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월요일 아침은 오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잠에 들지 못했다.

새벽 4시에 이러고 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책만 읽고 있다.

> 무작정 브랜딩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가게는 차려 놓았는데, 물건이 없다. 고객이 들어와도 그냥 나간다.

> ‘AND’ 공식 : 특징 하나만 놓고 보면 별 볼일 없으나 그것들을 엮고 또 엮으면 아주 특별한 게 나온다

> 선택한 것과 선택하지 않은 것은 공존할 수 없다. 삶과 죽음이 공존할 수 없듯이.

> 나는 나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그렇다고 다른 누군가 되고 싶진 않다.

나는 나로 살 때가 가장 기쁘다. 그런데 나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때가 있다.

> 남 눈치 보며 불행하게 사느니 내가 바라는 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낫다.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것이라는, 좋아해야 한다는 사고방식만 버려도, 훨씬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한 가지 분명한 건,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 것 같다.

돈 때문에 행복해지는 건 아닌데, 돈이 내게서 앗아가는 것들을 지킬 수 있어서 행복해질 것이다

> 돈은 없으면 문제이고, 있으면 문제를 해결한다. 돈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그렇다.

> 나는 ‘모든 인간’이란 명제에 걸맞은 서술어는 단 두 가지뿐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죽는다, 다른 하나는 지구에 산다. 그거 말곤 모든 인간을 서술할 수 있는 말은 없다.


본문 : https://blog.naver.com/hats4/22304876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