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18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노력이라는 건, 무의식에 의식을 뿌리내리는 행위다.


가족과 만나는 순간은 기쁘지만, 추위에 떨다가 온탕에 발을 들인 순간처럼,

어느 순간부터는 따스함이 불쾌해지기까지 한다. 내게 가족은 그렇다.


나는 허술한 건축물이다. 쉽게 무너진다. 그러나 다시 일어난다. 건축물과 달리 자생 능력이 있다.


나는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는다. 나는 부서지고 또 부서져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글쓰기라는 한 우물을 파기로 결정했다.


감정은 뜨겁고 이성은 차갑다. 인간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감정이 없다면 얼어죽을 것이고, 이성이 없다면 타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건 균형이다.



본문 : https://blog.naver.com/hats4/22306799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