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26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시간은 관리할 수 없다. 변수가 너무나도 많고, 멈출 수도 없다.


> 절대적 시간(우리가 '시간'이라 부르는 것)은 세상의 기준이지 나를 위한 기준이 아니다. 세상과 문명이 돌아가는 데에 도움을 줄 뿐이다.

어찌 보면 이념적인 부분이다. 추상적이고, 실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보단 실재하는 나 자신, 그리고 의미 있는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낫다.


> ‘나의 인생’이라는 건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것이다.


> 소설 쓰기에 대해 고민이 있다. 아이디어는 훌륭한데 이야기가 아쉽다.


> 믿음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실존보다 더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 문학이 꿈보다 해몽이라고 한다면, 아름다운 꿈을 보여주면 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문학은 아름다운 꿈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생각할 여지를 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탈고는 적절한 포기, 적당한 포기와 비슷한 말이다.

그때가 언제인지 나는 아직 모르겠다. 열정이 다했을 때라고 해야 할까.


>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그럴 수도 없다.

나는 언제까지 나로 남을 터이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거나 좋아해 준다면, 그건 참으로 기쁜 일이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자. 당연한 건 없다.


> 나는 비교하는 버릇이 있지만, 비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게 아무런 이득도 없으며, 결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본문: https://blog.naver.com/hats4/22311945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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