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사교, 즉 사람을 사귀는 일은 (운동과 마찬가지로) 소금과 같아서 너무 적어도 문제고, 너무 많아도 문제다.
> 세상에 혼자 남았다는 생각이 문득 들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울고 싶어 진다.
울음을 터뜨리고 싶다. 누군가에게 안겨서 갓난아기처럼 울고 싶다.
> 내 인생을 즐기고 싶다.
다만 때때로,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럴 때가 되면 세상이 흉측해 보인다.
나쁜 것은 더 나쁘게 보이고, 좋은 것은 (신기루처럼) 무의미하고 금세 사라질 것처럼 보인다.
> 세상이 어떠한가보다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전자는 바꿀 수 없지만, 후자는 바꿀 수 있고, 후자가 진정 의미 있으니까.
>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했기에 후회하는 것도 있다. 후회가 꼭 나쁜 건 아니다.
후회는 강렬하고, 그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하지 않은 일은 잊기 마련이지만, 한 일은 잊기 어렵다.
> 오늘 14시간 잤다.
그럼에도 하루를 괜찮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좋은 방식으로 배웠던 적은 거의 없다. 항상 안 좋은 것을 하고 나서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달리기와 글쓰기, 그리고 소설 쓰기와 책 읽기다.
> 장황한 말은 필요 없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