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28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소설을 매일 쓰는 것, 그것이 내게 맞는 옷인지 모르겠다.

성공한 작가들 대부분은 그렇게 쓰는 것이 옳다고, 가장 좋다고 말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듯하다.


> 작가마다 집필 방식이 다르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듯이. 그러나 대체로 옳은 방식이 있다는 것도 맞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쓰는 것이 대부분의 작가에게 옳다는 사실에 반박하진 못하겠다.


> 매일 1시간씩 소설 쓰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긴 민망하다.


> 누군가 내게 뭐 하며 사냐고 물을 때, 당당히 글을 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뭔가 잘못한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을 때. 그래서 찝찝해서 떠올리려고 아무리 애써도 떠오르지 않는다.


> 인생은 유기체다. 하나를 바꾸면 다른 것도 바뀔 수밖에 없다.


> 알 수 없음, 애매모호함에서 상상력이 나오고, 그로부터 문학의 아름다움이 탄생한다고 믿는다.

모든 것을 안다면 예술은 존재할 수 없다. 다행히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존재는 없다.


> 살아갈수록 말수는 적은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가능하면 장점이든 단점이든 티 내지 않는 것이 낫다.


본문: https://blog.naver.com/hats4/2231310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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