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32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나는 계획하는 인간은 아니라서 계획이 필요하다.


> 돈을 주인처럼 떠받들고 싶지 않다. 평생 그런 순간을 만들지 않겠다.


> 나는 참 무던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은 가지 않은 길을 갈 때에도 무던하다.

그런 내가 좋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이 보기엔 다르겠지만.


> 대의나 그런 건 잘 모르겠다. 그런 것에 미쳐 사는 사람이 있겠거니 하고 생각한다.

나는 그저 내 인생을 즐기고 싶을 따름이다.


> 나는 어디로 가고 있고 어디로 가고 싶었을까?

내가 썼지만 가슴에 확 와닿는 문장이다. 이런 문장을 쓰는 순간이 있기에 글을 쓴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 어릴 적 나는 나를 설명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다. 나는 뭐랄까, 설명할 수 없는 존재였다.


> 나는 내가 이상하다고 여겼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이 완벽하다고 믿었다. 하지만 둘 다 아니었다.


> 조화롭지 못한 세상은 도미노를 하나씩 세우고, 언젠가 시대가 부르는 사람이 나타나 도미노를 툭 건드린다. 그때 세상이 변한다.

누군가는 그것을 혁명이라고 부르지만, 내가 보기에 그것은 다른 수많은 일과 별반 다를 바 없다.


> 인생에 이유는 없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이유가 있지 않은가

나는 왜 그걸 해야만 할까. 왜 소설을 써야 하고, 왜 뛰어야 할까.

무엇이 날 그걸 하게끔 만드는가.




출처: https://blog.naver.com/hats4/223157690399

매거진의 이전글글쓰기 산책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