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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 인생은 한번뿐이고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 어떤 인생을 살고자 하는가. 다른 건 몰라도 나는 푹 자는 삶을 살고 싶다.
잠을 빼앗긴 삶은 살고 싶지 않고 타인에 의해 인생이 결정되는 게 싫다.
> 열정은 불완전함을 완전하게 바꾼다. 열정은 뽑히지 않는 뿌리다.
언젠가는 뽑히기 마련이지만 그때까지 버티게 해주는 것이 열정이다.
그리고 열정을 갖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 믿음은 생각하지 않을 때에 빛난다.
> 요즈음 들어 데자뷰를 많이 느낀다.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지만 난생처음인 것들.
> 인생에서 성공이나 그런 게 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만약에 성공과 실패 중 하나만 할 수 있다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하겠지만 실패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왜냐면 실패하는 게 더 재밌을지도 모르니까.
> 한 사람에게 남이란 날씨처럼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존재다. 만약에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면 거기서부터 불행이 시작한다. 남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꾼다고 해도 불행이고 바꾸지 못한다면 그건 그대로 불행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 인간은 통제할 수 없음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주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다.
> 나는 아직도 세상을 모르겠다. 안다고 하면 안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세상은 말하는 순간 쏟아지는 물잔처럼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무슨 짓을 해도 엎지른 물은 담을 수 없고 세상도 그런 식으로 존재하고 나 또한 그런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 소설 쓰기를 취미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그랬던 적은 없었다. 쓰는 게 재밌는 때도 있었으나 어떤 노을 하든 재밌는 시간이 잠깐은 있기 마련이다. 심지어 벽돌을 나를 때도 재밌는 순간이 있다. 그러니 소설 쓰기는 노동으로 생각하며 억지로 꾸역꾸역 하는 게 좋겠다.
> 양복을 빼입고 규칙에 맞추어 일하는 건 구역질난다. 막노동이 차라리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