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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 잠자는 동안 나는 무의식의 밑바닥까지 내려간다. 거기서 나는 헐벗고 그래서 볼품없다. 멋있지도 않고 자랑스럽지도 않다.
> 무의식에서 나는 두렵다.
> 인간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건 허영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건 허영심뿐이다.
> 빚을 내어 좋은 차를 타고 아무 쓰잘데기 없는 물건을 비싸게 사고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긴다. 어찌 보면 허영은 두려움을 감싸고 있는지도 모른다. 두려움을 보기 좋게 감싼 것이 허영이다. 사람들은 가난을 두려워한다. 왜냐면 가난한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자라는 뜻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난해 보이지 않기 위해 자신을 명품으로 치장한다. 그것은 허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려움이다. 더 뽐낼수록 더 두렵다. 허영은 두려움이다. 허영심이 없다고 두려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허영심이 클수록 두려움은 더 크다.
> 적당히 하자. 무엇이든 적당히 하는 게 좋다. 적당히, 적당히, 적당히 오래. 가늘고 길게. 어쩌면 그게 나와 더 어울리는 일인지도 모른다
> 인생이 재미가 없더라도 인생을 살아야 한다.
> 어느 조건에 딱 들어맞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피하게 된다.
그러나 기회는 그런 듯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내가 사는 매 순간이 인생인데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 건 바다를 헤엄치며 바다가 어딨는지 묻는 게 아닐까. Seaing is a Seeing.
바다를 찾는 것은 보는 것이 차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 인생 또한 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다르다.
> 결국 어떻게 살든 내 인생은 내가 산다. 부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며 계속해서 나아갈 따름이다.
> 옳은 표현을 쓴다고 해도 뜻이 제대로 통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웬만하면 흔히 쓰지만 틀린 표현을 쓴다. 하지만 소설에선 그렇지 않다. 소설에선 거의 옳은 문장만 쓴다. 적어도 그러려고 한다.
본문: https://blog.naver.com/hats4/223182150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