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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 내게 사람 만나는 일은 우울한 꽃에 물 주는 일 같다. 물을 주고 나면 잠깐이나마 빛을 내지만 이내 사라진다.
> 나는 슬프고 나는 불쌍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를 그렇게 여긴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 흔해빠진 이야기가 꼭 나쁜 건 아니다. 흔해빠졌다고 해도 잘만 쓰면 된다.
나쁜 이야기 같은 건 없다. 좋은 이야기라고 불리는 이야기만이 있을 뿐이다.
> 나는 내가 되기로 한다. 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하기로 한다.
> 내가 바라는 삶은 멋있게 죽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그랬다.
> 감정으로 사람을 다루는 건 옳지 않다. 그건 불로 불을 다루는 것이다.
> 물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물은 생각 없이 흐르지만 끊임없이 흐른다.
> 소설을 처음 쓸 때 종결형을 현재 시제로 쓰는 버릇 때문에 힘들었다.
다른 소설을 보니 모두 과거 시제로 문장을 끝맺기에 나도 그렇게 쓰기 시작했고
오늘날까지 그랬으나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이젠 내가 쓰고픈 대로 써도 된다.
출처: https://blog.naver.com/hats4/22317565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