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산책 34

by 한톨

※본문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날마다 글쓰기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뽑아 올립니다.



> 자라는 건 고통스러우나 그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더 자라고 싶다.

다른 무엇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내가 되고 싶다.


> 나는 의식의 뭍에서 겨우 헤엄치고 있을 뿐이다.

무의식 아래에 잠겨있는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고 있다.

나는 사랑받기를 원하고, 그만큼 두려워하며, 인정받기를 원하고 또 두려워한다.


> 내가 알 수 있는 건 오로지 지금을 살고 있는 나뿐인걸.


> 내가 의식의 뭍에 있다고 표현했으나

실은 무의식의 바다에 둥둥 떠있는 판자 한 조각을 집고 겨우 버티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 내가 아는 건 내가 언제까지나 나라는 것과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뿐이다.


>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게 인생이라면 재미없을 것 같다.


> 사랑이 떠난 후에도 나는 남아있기 때문에 사랑이 두렵다


>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사랑이 없다면 인생은 보물 없는 보물 찾기가 될 것이다.


>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인생은 아름답다


>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은 가치 있다. 그리고 두렵다.



출처: https://blog.naver.com/hats4/2231688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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