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자

독서의 시작

작가의 말을 내 기준에서 다시 생각해 보고 쓴다. 본격적인 독서의 시작이다.

과연 그럴까? 작가의 말이 맞을까? 내 생각을 정리해 본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경한다 중-

책 읽기.

책을 읽기 시작한 지 1년 되었다.

독서모임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어 시작된 독서는 나의 피를 들끓게 만들었고, 의지와 나의 열정을 태우는 기폭제가 되었다. 인생책을 만났고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나의 삶을 반성하였고 후회되었다. 그러나 안다. 1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아직 40대 중반. 나의 전반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실, 어찌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느낀 것 일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나의 생각, 태도를 바꿔 인생을 바꿔보자.

실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