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0
명
샤인머스켓
결혼을 하면서 엄마와 어머니의 인생이 마음에 들어오고, 그러면서 나를 더 알게되는 자아 찾기 여정을 글로 남깁니다.
구독
최지혜
최지혜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구독
제삼열
시각장애인 국어교사. 제26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대상 수상. 출간 작가. 손끝으로 책을 읽고 온몸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꿈꾸는 여행가.
구독
Dana Choi 최다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심 어려워 끙끙거리는 사람.
구독
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구독
Hey Soon
출간작가. 더이상 꿈만 꾸며 살지 않기. 새로운 나를 찾아나서기. 새로운 곳,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삶을 나누고 소통하기. 여전히 '진심'이라는 공용어가 있음을 기억하기.
구독
뚜리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어쩌다 보니 수많은 육아 조언과는 한참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저 일하고 육아하고 좋아하는 글도 쓰며 즐겁게 삽니다.
구독
루시아
세상에서 나를 가장 또렷하게 바라보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이자, 내가 함께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에스텔
15년 경력의 순수 국내파 영어교육 전문가, 어학 인플루언서 에스텔입니다. 영어 회화를 넘어 엄마표 영어까지, 영어가 쉬워지는 에스텔잉글리쉬와 함께 하세요!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