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시,에세이

by 이상현

사람들은 보통 변화에 민감하다

각자 정해진 생활 규칙과 습관,

사용하는 물건 등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걸 바꾸는 것에 대한

거부감 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변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때문에

결국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온다.

예를 들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변화가 오게 되는 자신의 몸이다.

외출 준비를 하거나 씻는 도중에도

거울 등을 보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평상시엔 별생각 없다가

어느 순간 눈에 보이게 되는

새로 생긴 점이나 상처, 주름등을 보고

노화를 깨닫게 되곤 한다.



그럼 이런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좋은 쪽이거나 나쁜 쪽,

어떤 의미의 변화여도

결국에는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해가며 오늘도

물 흐르듯이 살아가야 한다.